통영옻칠미술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생칠을 만나다’

  • 등록 2013.05.14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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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톡톡튀는 옻칠로 장신구를 만들어라’ 5주차 수업

[그린경제=김보람기자] 토요문화학교 학생들이 드디어 '생칠'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옻칠에 신기해하는 모습이다.

   
 
첫번째 생칠을 한 학생들의 목걸이 팬던트가 건조장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잠깐!!!

옻칠건조 작업시 75~85%정도의 일정한 습도와 18~28°c정도의 온도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난방과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김보람 기자 tyottchil@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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