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이한꽃 기자]
 |
||
사람이 난 곳을 가리켜 생가지라고 하는 모양이다. 지(址)란 터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생가터'라고 하는 게 발음도 좋고 뜻도 이해하기 쉽다. "목은 이색 생가터"라고 말이다. 안내판이나 표지판을 만들 때 먼저 정감어린 우리토박이 말이 없나를 살핀다면 얼마든지 편하고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글자만 한글로 써놓았다고 해서 우리말은 아니지 않는가!
 |
||
- 새소식
- 우리문화편지
- 우리문화 톺아보기
- 우리문화 사랑방
- 항일독립운동
- 이어싣기(연재)
-
지나간 이어싣기
- 지나간 이어싣기 전체
- 고양문화통신
- 고향으로 돌아 온 까치네
- 권영훈의 오락가락 세상타령
- 그때를 아십니까?
- 김수업의 우리말은 서럽다
- 김효곤의 우리말 이야기
- 남원문화통신
-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과 쿡 산 등반
- 새롭게 보는 한국경제 거목 정주영
- '세종 정신'을 되살리자
- 소병호의 한시 산책
- 순창문화통신
- '아름다운 한글'새김전
- 오키나와 자전거 평화기행
- 역사문화산책
- 일본말 찌꺼기
- 일본속의 한국문화 답사
- 전통 한옥 이야기
- 정미연의 이육사 시화
- 조선인 독립 독립혁명가 김산의 아리랑
- 종로문화통신
- 차세대 명인명창을 찾아서
- 채바다의 삼별초 뱃길 탐험
- 촌티화가의 좌충우돌 미국나들이
- 최운선 교수의 행복 메시지
- 추억의 음악여행
- 파주문화통신
- 한국 종가의 철학을 찾아서
- 한의학으로 바라본 한식
- 한의학으로 바라본 한식
- 홍사내의 세종한글 길라잡이
- 토박이말 시조
- 주세페김의 음악에세이
- 어린이를 위한 우리말글 이야기
- 선사들의 시 감상
- ‘생명탈핵 실크 로드’ 네팔 방문기
- 토박이말 시조
- 김슬옹의 세종한글이야기
-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 우리 토박이말의 속살
- 진용옥 교수의 통일생각
- 시가 있는 풍경
- 허홍구 시인의 세상읽기
-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리는 글
- 카라코룸에서 고비사막, 알타이산맥까지
- 숧봉의 희망엽서
- 한글 학자 김슬옹과 함께 떠나는 한글 여행
- 김연갑의 애국가를 찾아서
- 석화시인이 전하는 연변이야기
- 연변조선족문학창
-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 한국의 돈키호테와 다람살라 방문기
- 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 엄마가 들려준 엄마의 이야기
- 석화시인이 만난 중국의 배달겨레
- 양종승의 무속신앙 이야기
- 생명탈핵 실크로드 방문기
- 천년의 얼 석탑, 사진ㆍ시조로 다가가기
- 석화 시인의 수필산책
- 한국의 자원식물 이야기
- 양종승의 북한굿 이야기
- 헬로, 안녕하세요
- 평창강 따라걷기
- 아버지의 마지막 여행
- 헬로, 안녕하세요 2
- 지구상 마지막 두메 동몽골
- 허홍구 시인의 사람이야기
- 한방으로 알아보는 건강상식
- 이달균의 《말뚝이 가라사대》와 함께하기
- 공학박사의 한글 이야기
- 이뭐꼬의 구도 이야기
- 김두루한 배움이야기
- 오대천 따라 걷기
- 생각의 정치를 편 ‘세종의 길’ 함께 걷기
- 무심거사의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