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진한 장미 향기에 취해볼까?

  • 등록 2014.05.23 23:59:35
크게보기

올림픽 공원, 장미전시회 24일 부터 개장

  

   
▲ 염원과 용기와 열정을 담아서 장미 전시회를 소개 합니다.

   
▲ 장미 전시회 시작을 알리다.

   
▲ 올림픽 공원 장미 전시회 입구

   
▲ 백설공주가 좋아 하는 색 분홍 장미

   
▲ 19일 장미의 유혹

   
▲ 19일 미리 가본 장미 정원

   
▲ 붉은 장미의 정원 23일

 

   
▲ 장미의 궁전 23일 슬기전화사진

   
▲ 장미 정원 23일 밤 슬기전화 사진

   
▲ 시민들의 발걸음과 함께 장미 공원에서 슬기전화사진

   
▲ 23일 밤 슬기전화로 찰칵

 

[그린경제/얼레빗=이백 기자]  진한 장미 향에 한번 취하면 잠시 그 곳에서 나오기가 싫어 진다. 흠뻑 취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향기는 벌써 진창이 되어 버리고 나서야 장미 밭을 나올 수가 있다.

2014년 장미 축제는 물론 취소 되었다. 그러나 다시 생명과 희망과 열정의 향기를 뿌리기 위해서 인지 장미 전시회를 올림픽 공원에서 24일 부터 개장 한다.

몸도 마음도 무거워 질대로 진 우리들의 마음에 다시 장미향기를 칠해 보는 시간 만들어 보시길!

 

李白 기자 hidamul@naver.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