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백 기자] 여름 ~~~여름~~~ 신나는 여름이다. 겨울왕국의 울라프가 그립고 그리워하는 여름~~~ 바다로 가야 하는데 광화문에 이순신장군이 남쪽 바다를 통째로 들어다 놓았다. 동심으로 돌아가 분수 속으로 나도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싶었다. 올 해는 꼭 한번 해바야지 하는 할머니 주책이 동하는 여름이다. 광화문에서 여름을 즐겨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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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白 기자
경기대에서 동양철학 석사를 이수하고 역학자로서 백민역학연구회와 대종교의 역사와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역학과 사진으로서 과거와 미래를 비교 조명하며 희망을 열어가는 역학인이자 사진가이다. 한국사진방송에서 자연과 철학을 중심으로 에세이를 기사로 올리며 포토클럽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