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사랑한 "햇빛관광"

  • 등록 2015.01.19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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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 

 

   
 

세종문화화관 뒤에는 관광버스가 두 대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있는 작은 버스는 "햇빛관광"이군요. 우리말 사람이 듬뿍 담긴 관광회사입니다. 앞에 "웹투어"와 비교가 됩니다. 모든 관광버스가 "햇빛관광"처럼 우리말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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