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먹고, 즐기고… 포항으로 떠나는 봄 별미 여행

  • 등록 2015.05.08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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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포항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가 풍부한 지역이다. 봄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내연산계곡, 봄꽃이 앞 다퉈 피는 기청산식물원, 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영일대해수욕장,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죽도시장, 운치 가득한 포항운하 등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맛있는 먹거리도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다. 뱃사람들이 즐겨 먹던 물회는 포항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싱싱한 회와 채소를 넣은 물회 한 그릇에 나른한 몸이 깨어나는 듯하다. 굵직한 전복에 고소한 참기름으로 맛을 낸 전복죽과 죽도시장 칼제비도 포항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내처 구룡포까지 가도 좋다. 1971년 문을 연 제일국수공장에서는 아직도 해풍에 국수를 말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으며, 구룡포 토속 음식인 모리국수와 달인이 만들어주는 찐빵도 별미다. 근대문화역사거리의 일본식 찻집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문의전화 : 포항시청 국제협력관광과 054)270-2373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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