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메시지 담은 '순환의 물결' 전시 열려

삼성전자, 제품 포장재와 폐어망으로 파도를 형상화한 '푸른 물결‘ 등
삼성전자 디자이너들과 김지선ㆍ류종대 공예작가 참여

2022.11.12 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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