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업무공간 ‘경복궁 사정전’ 상참의 재현품 만나

에르메스 코리아와 세 번째 협업
고증 거쳐 재현한 ‘용교의’ 등 모두 14종 20점 공

2024.05.08 14:12:50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