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연다

위안부 피해자(길원옥, 김복동), 박원순 시장, 홍보대사 한지민 등 300명 참석
시민 홍보대사 <기억하는 사람들> 위촉, 길원옥 할머니 ‘고향의 봄’ 제창 등

2017.08.24 11:02:45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