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이발사 이현재 수필가, 첫 수필집 ‘죽음을 건너온 이발사’ 펴내

하나뿐인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신앙으로 용서하고 장애자와 노인 등 지역 봉사활동에 힘써

2020.10.13 12:19:41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