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소리꾼들의 참신한 소리판 국립창극단 ‘절창’

2030 젊은 소리꾼들이 감각적으로 전하는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
국립창극단 김준수X유태평양의 진면목 느끼는 시간

2021.03.29 12:24:20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