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양주 백석고 역사교사 ‘역사정의실천인상’ 수상

“고교 친일잔재청산 프로젝트 캠페인 전국 확산 기대”
김충열 브레이크뉴스 기자 도 함께

2021.07.01 11:16:3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