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서오릉서 즐기는 ‘숙종의 태평성대’

음악, 강연, 무용이 어우러진 <서오릉 음악회-숙종, 태평성대를 꿈꾸다>

2025.06.02 11:56:0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