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연장 안 부름갈채 때 마음껏 사진 찍기를

국립국악원, 자체 기획공연 ‘부름갈채’ 때 객석 사진 찍을 수 있게

2014.11.27 08:59:4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