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애잔한 전설이 깃든 들국화"쑥부쟁이"

  • 등록 2016.09.18 10:59:36
크게보기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권영초·왜쑥부쟁이·가새쑥부쟁이라고도 한다. 꽃은 7∼10월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털이 나며 10∼11월에 익는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한다.

< 사진 = 이명호 작가 제공>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