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이나미 기자]
1959년 8월 10일 우장춘(禹長春) 박사가 6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우박사는 1898년 일본에서 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50년 귀국하여 한국농업과학연구소장, 중앙원예기술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육종,종묘 분야에 큰 족적을 남겼다.
자료 <국가기록원> 제공
【[우리문화신문= 이나미 기자]
1959년 8월 10일 우장춘(禹長春) 박사가 6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우박사는 1898년 일본에서 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50년 귀국하여 한국농업과학연구소장, 중앙원예기술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육종,종묘 분야에 큰 족적을 남겼다.
자료 <국가기록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