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감귤 결실로 풍요로운 한해 되길

  • 등록 2019.11.10 11:40:20
크게보기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황금빛 감귤이 한창인 제주는 이르는 곳마다 감귤밭에 누런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나그네의 눈을 즐겁게한다.  아담하고 그리 크지 않는 감귤 나무에 잔뜩 매달린 감귤은 가지가 휘어지도록 무거워 보이지만 여름내내 결실을 위해 감귤밭을 가꿨을 농부를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감귤밭 가득한 귤을 거둬들여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비는 마음으로 감귤밭을 바라다보았다. 

 

 

 

 

 

 

 

윤지영 기자 qdbegm@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