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원 씨,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고문헌 탁본 8점을 기증해

  • 등록 2020.05.31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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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실서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5월 28일(목)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박형원 씨로부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고문헌 탁본 8점을 기증받았다. 특히 탁본 중에는 조선중기 명필 남창(南窓) 김현성(金玄成, 1542-1621)이 쓴 전서(篆書) 글씨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 국립중앙도서관>

전수희 기자 rhsls6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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