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가평오일장 풍경

2020.11.08 11:25:59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깊어가는 가을, 시골장 풍경은 어떨까?

가평오일장은 5일과 10일장이다.

아직 김장철은 아니지만, 배추를 비롯하여 무, 알타리 등

김치거리도 눈에 띄고, 탐스런 감도 먹음직스럽다.

 

 

 

 

 

 

 

 

 

 

 

 

 

 

금나래 기자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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