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경 의원, 갈라치기 정치 멈춰라!

2021.04.23 11:47:03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광복회장 사퇴 주장 멈추라는 성명 발표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국가보훈처 산하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인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아래 항단연, 회장 함세웅)은 “국민의힘은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의원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국민의 통합과 화합이란 거창한 명분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하수 정치를 제발 멈춰라!”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항단연은 “그간의 광복회 갈등 양상은 ‘친일청산’ 공약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김원웅 광복회장의 공약이행을 위한 정체성 확립 과정에서의 내부 진통으로 공법단체인 광복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문제이지 외부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향단연은 “정부가 주관한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의 수장인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은 한 광복회원의 광기 어린 일탈행위조차도 정치적 편향성이니 국론분열이니 하며 광복회원들이 선거로 선출한 김원웅 회장에 대하여 국회의원이라는 엄청난 권력으로 국론을 호도하고 사퇴하라며 월권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윤주경과 국민의힘 정무위원들의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하여 향단연은 “광복 76주년이 되도록 바로잡지 못한 잘못된 역사에 대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고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고 정확한 역사를 미래세대에게 전달하고자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단체인 광복회가 나섰을 때 국민들은 광복회에 열광했고 환영했다. 지금까지 광복회가 이렇게까지 국민께 환영받은 적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라며,

 

“국가보훈처 선양 단체인 항단연 소속 25개 독립운동가 단체는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를 위하여 친일 청산에 반대하여 소란을 일으키는 어떠한 세력도 좌시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표명한다! 친일 청산은 역사의 소명이고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분명히 못을 박았다.

 

 

이윤옥 기자 59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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