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일대 인쇄기술 활용한 ‘재활용’ 초대전 열려

2021.07.28 11:25:54

버려진 페스티벌 목줄, 데님(jean)을 활용한 12개 작품 전시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서울시가 세운상가 일대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린트 그라운드’ 사업의 온·오프라인 초대전이 오늘(28일)부터 3주간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재활용’을 주제로,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지역의 인쇄기술을 접목하여 제작된 12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가치와 최신 친환경 인쇄기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보는 의미가 있다.

 

 

온라인 초대전(https://www.printground.kr)은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하며, 오프라인 초대전은 8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더 스타갤러리(종로구 인사동길 37-1)에서 진행 된다.

또한 8월 4일 15시~16시에는 축하공연(온라인)이 진행되며,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초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면 서울시 도심권사업과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시민들이 세운상가 일대 인쇄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이 지역으로 많이 유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운상가 일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희 기자 rhsls6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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