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미도 충분히 아름답다

2021.09.26 10:48:26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장미는 5월이 제격이지만 철지난 9월 장미도 나름 아름답다. 5월 장미야 서로 저 예쁨을 뽐내느라 정신이 없지만 9월 장미는 경쟁하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고 그저 힘이 닿는데 까지만 꽃송이를 선사한다. 그래서인지 드문 드문 피어있는 꽃송이가 더욱 돋보인다. 무리 지어 피어있을때 이 정원은 사람들로 붐볐다. 꿀벌들도 더 없이 분주했다. 이제 그런 분주한 시간은 갔다. 곧 10월이다. 국화가 각광을 받을 시간이지만 아직 그 5월의 장미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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