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지정된 화엄사 화엄매 활짝 펴

2024.03.22 11:10:38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사무소 밝혀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화엄매가 3월 20일 활짝 피었디고 밝혔다.

 

화엄매는 앞으로 1주 정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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