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운복 칼럼니스트]
모든 사람은 자신의 방식대로 아름답습니다.
마치 캔버스 위에 펼쳐진 다채로운 빛깔들처럼,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흔히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을 외모나 재능에 한정시키곤 합니다.
잡지나 영화 속 완벽한 비율의 모델,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을 보며 우리 자신을 비교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조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은 내면의 빛깔입니다.
따뜻한 마음씨, 긍정적인 태도, 끊임없이 배우려는 열정,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 등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은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더욱 깊고 진솔합니다.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맞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남들과 비교하며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꽃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나듯,
우리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세상에 존재합니다.
키가 크든지 작든지, 외모가 예쁘든지 못생겼던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그러니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믿고, 그 아름다움을 세상에 나누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완벽할 필요가 없으며,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