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은 "한국문화앓이"를 전염시킵니다

  • 등록 2014.01.01 00:03:16
크게보기

[그린경제/얼레빗=김영조 기자] 

   
 
얼마 전 인덕대는 참 멋진 광고를 했습니다. 영어나 한자말 없이 "앓이"라는 토박이말만 쓰고 영화배우면서 인덕대 교수인 신현준 씨가 환한 웃음을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이렇게 멋진 광고는 "2013 경향광고대상 대학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인덕대는 말합니다. 이 광고가 의미하는 것이 "인덕대를 알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라구요. 저희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은 지난해에 이어 올 갑오년도 안덕대처럼 "한국문화앓이"를 외칩니다.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을 통해 한국문화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말입니다. 우리 문화 행복한 "한국문화앓이"를 시작해볼까요?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