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끝간 데 모를 영어사랑

  • 등록 2014.03.21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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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쓴소리단소리]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롯데백화점의 영어사랑은 어디까지 인가요? 혹시 미국에서 큰돈의 투자를 받았나요? 그래도 한국인에게 광고를 하면서 영어를 쓰지 않으면 맘이 놓이지 않는 것은 무슨 생각인가요?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은 자진해서 일본말을 쓰는 것은 물론 창씨개명에 앞장선 유명 문학인도 있던데 같은 생각인가요?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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