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애경의 우리말 광고

  • 등록 2014.09.07 1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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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쓴소리단소리]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역시 애경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한가위를 맞아 애경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로 광고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참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 기업은 소비자를 대하는데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크게 칭찬합니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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