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와 발권이라는 말

  • 등록 2014.09.16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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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 얼레빗 = 이나미 기자]

   
 
수원광교박물관 입구에 있는 안내문에는 이러한 말이 붙어 있다.

"표는 표파는 곳에서 사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우리말을 살려 쓰는 게 아닐까?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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