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예술로 진화하는 한국공예의 오늘을 담다

《2024밀라노한국공예전》 성황리에 마무리
‘사유의 두께’ 주제, 한국공예 아름다움 및 한문화 원형성 담아 세계에 선보여
저명인사 등 35,000명 현장방문, 현지언론 호평과 디자인계 관심 끌어

2024.04.30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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