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권고’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선사인의 창의성과 오랜 암각화 전통 깃든 유산
오는 7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프랑스 파리)에서 등재 여부 최종 결정

2025.05.27 11:01:1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