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악단, 하나의 공연 관현악시리즈Ⅳ <스위치>

국악관현악 창작 음악, 1부 KBS교향악단 2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
서양관현악×가야금, 국악관현악×첼로 등 특별한 협연 무대 마련

2025.05.27 11:01:00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