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서와 말을 오롯이 살린 ‘한국 합창’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관현악과 한국 합창 : 시조 칸타타’
관현악단 68명, 합창단 80명, 소프라노, 테너, 정가 가객이 한 무대에

2020.10.15 1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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