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3세 아그네스 안의 신독립운동 이야기

한국인이 착한 일본인 괴롭혔다는 《요코 이야기》 탓에 삶이 바뀌다
독립운동가 오정화 애국지사 손녀 보스톤에서의 활동담

2012.07.03 09:47:5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