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완창판소리 6월 ‘정회석의 심청가-강산제’

보성소리 원형의 고제(古制) 창법과 풍부한 중하성 구사하는 소리꾼
고수 조용복ㆍ정준호와 함께하는 무대

2021.05.28 11:42:05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