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서 제출

「한지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제2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서 등재여부 최종 결정

2024.04.01 11:00: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