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ㆍ소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노래하다

국립극장, 음악극 <다정히 세상을 누리면>
‘홍경래의 난’ 소재로 돌아보는 차별과 불평등의 역사
소리꾼 정보권, 뮤지컬배우 김대현·도희원 등 참여, 국악과 양악의 조화

2025.08.13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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