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미있는 국악 동요~ 함께 불러요!

  • 등록 2016.10.27 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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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오는 12월 9일, 11일 <국악 동요 부르기 한마당> 연다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 통해 참가 접수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창작 국악 동요를 노래하는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마당이 열린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2016년 국악 동요 부르기 한마당 <어린이가 만드는 국악 세상>을 오는 129()11(), 양일에 걸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고, 참가 신청을 오는 1114()부터 18()까지 접수한다.

 

국립국악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삼성화재의 협찬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 부분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으로 구분해 유아부와 초등부로 구분해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개인 및 단체 모두 가능하며, 중창, 합창일 경우 최소 2, 최대 15인까지 접수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129()에는 만3~6세까지의 유아들이 참여해 국악 동요를 부르고, 무대에 올라 솜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쟁 구도의 경연 형식을 벗어나 참여하는 모든 유아에게 메달을 증정해 국악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 할 예정이다.

 

전국 초등학생들의 경연 형태로 진행하는 1211()에는 독창과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국악 동요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을, 이를 지도한 선생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지도자상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참가하는 단체에게 고득점 순으로 국악기를 수여하는 특별상을 신설해 많은 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은 올해 부르기 한마당은 국립국악원 국악동요제에서 배출된 작품 외에도, 국악적 요소가 가미된 동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고 말하며 국악 동요 부르기 한마당의 본선 경연 누구나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니, 많은 이들이 함께 국악 동요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석현 기자 asadal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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