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춤 우수작을 겹춤으로 확장ㆍ개발한 공연

  • 등록 2022.11.06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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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무용단 <홀춤Ⅲ : 홀춤과 겹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는 국립무용단 <홀춤Ⅲ : 홀춤과 겹춤> 공연이 열린다.

 

<홀춤>은 국립무용단이 전통에 뿌리를 둔 소규모의 창작춤을 개발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다. 지난 두 번의 시리즈를 통해 국립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안무자이자 무용수로 나서 전통을 기반으로 동시대 관객과 소통하는 춤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일 <홀춤 III - 홀춤과 겹춤>에서는 새로 발굴된 독무와 함께 겹춤, 곧 2인무도 만날 수 있다. 그 가운데 2021년 선보였던 홀춤 우수작을 겹춤으로 확장ㆍ개발한 작품도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독무에서 2인무로, 하나의 창작춤이 탄생하고 확장되어가는 창작의 단계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통에서 태어나 동시대와 호흡하며 성장해온 이 시대 무용가들의 진지한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만나보는 시간이다.

 

공연 시각은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낮 3시며, 입장요금은 R석 4만 원, S석 3만 원으로 국립극장 누리집(https://www.ntok.go.k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66219)에서 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2280-4114)로 하면 된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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