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

  • 등록 2022.11.12 1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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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달장애인 협력 ‘아우름(Aurum)’ 전시회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1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로 밀알학교에 있는 밀알미술관에서는 <아우름> 전시가 밀알복지재단 주최, 강남세움복지관 주관으로 열린다.

 

 

‘아우름(Aurum)’ 전시는 강남세움복지관에서 주최한 ’발달장애인 아크콜라보 미술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김대연, 김수, 박태현, 백종하, 탁도현 등 5인의 작가와 화화ㆍ조형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일용, 남경민, 이동기, 최지수, 최지연 등 5인의 작가가 함께하는 협력 전시다.

 

전시구성은 각기 개성이 있는 작가 10인의 개인 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나아가 협력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폭넓은 예술 범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주관자인 강남세움복지관 김귀자 관장은 “아우름(Aurum)은 토박이말로 ‘모든 것들을 하나로 껴안다’라는 의미와 라틴어로 ‘황금(gold)’ 또는 ‘빛나다’라는 뜻이 있다. 그 아우름(Aurum)이란 말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아우름(Aurum) 전시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 예술을 매개체로 해서 모두가 하나로. 빛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여는 소감을 말했다.

 

관람 시간은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5시까지며, 입장료는 없다. 전시에 관한 문의는 전화(02-2184-8738)로 하면 되고, 누리집(https://dalpeng.com/aurumseum)을 참조할 수 있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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