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티

  • 등록 2010.10.09 08:35:36
크게보기

사진과 함께하는 우리말 생각
<옥에 티>





요새 아파트 무섭습니다.
꼭꼭 걸어 잠근 이중삼중문을 열어야 들어갑니다.
출입구에 있는 말,

1)미끄럼주의                          -  미끄럼 조심
2)방문객은 경비실을 경유하세요- 방문손님은 경비실로 오세요

로 바꾸면 좋겠는데....


이윤옥 59yoon@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