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스톰"으로 잘난 채 하는 신문

  • 등록 2014.11.18 10:33:45
크게보기

[우리말 쓴소리단소리]

[그린경제/얼레빗=허홍구 시인]

 

   
 

요즘 신문 방송 우리말글을 홀대하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쉬운 우리말과 글을 읽고 싶어요.
어려운 외래어 적어놓고 또 작은 글씨로 설명을 했습니다.
정말 웃깁니다.
 

차라리 알 수 있는 우리 말글을 먼저 쓰고 작은 글씨로 영어를 쓰던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글을 사랑합시다.
먼저 신문 방송이 앞장 서야하겠는데
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신문 방송이 큰일이네요.

 

허홍구 시인 hhg1946@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