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까지 달리던 서울의 마지막 전차 '새단장'

1968년 운행 종료 이후 지금까지 남아있는 2대 중 하나… 서울 교통사 중요사료

2018.01.20 11:12:2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