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대단원의 막 내리다

합동 폐막 공연에서 런던 필하모니와 지휘자 장한나, 피아니스트 김선욱 협연

2018.06.04 12:18:1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