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처음 5년 연속 공연, 10년 공연의 가능성을 본다!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2014년 초연 이래 국내외 총 81회 공연, 3만 5천여 명 관객 동원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이 세상 모든 ‘옹녀’들을 위한 이야기

2018.10.05 12:12:49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