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88억 쏟아 붓는다

우수 방송영상콘텐츠 발굴, 제작 지원에 전년 대비 40% 증액된 총 88억 원 투입

2017.03.31 11:58:5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