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월호 천막 '기억ㆍ안전 전시공간'으로 재탄생

유가족 자진철거 의사 밝혀와 18일 10시부터 철거 시작…이운식은 17일 10시 예정
현재 분향소 위치에 천막 절반 규모로 ‘기억‧안전 전시공간’ 조성해 4.12 시민에 개방

2019.03.15 1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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