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선 당근 미국 수출 길 열려!

국산 당근의 미국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 타결로 입법 절차 추진 중
수출조건: 농가ㆍ선별장 등록, 재배지 관리, 세척 및 살균처리

2020.06.15 11:51:11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