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화협옹주 화장품, 현대적으로 재탄생한다

화협옹주묘 출토화장품 연구 반영한 화장품과 용기 재현품, 옹주 캐릭터 공개
국립고궁박물관ㆍ한국전통문화대학교ㆍ코스맥스 업무협약 맺어

2020.09.22 11:11:0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