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정은수와 친구들, 싱글 ‘오늘 밤을 날아요’ 발매

‘취향상점’으로 그룹 이름을 바꾸고 첫 디지털 싱글 음반

2020.10.19 12:46:39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