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익산 토성과 성내 탐방로 정비 완료

서문지 석벽 일부 노출ㆍ잡목 제거 등으로 토성 탐방로 정비

2021.04.07 10:59:03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